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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도 참가한 '마크 로스코' 전시회, 입장 요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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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도 참가한 '마크 로스코' 전시회, 6월 28일까지 진행

사진출처=마크로스코展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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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양 추상 표현주의의 대가로 알려진 마크 로스코 전시회가 개관했다.
23일 오전 서울 예술의 전당에는 전시회 역사 최초로 개관일에 줄을 서서 입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여러 정계 인사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도 행사에 참여했다.

마크 로스코의 전 생에 작품을 망라한 대규모 전시회는 미국 워싱턴내셔널갤러리가 소장한 마크 로스코 원화 50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관식 행사에는 성악가 배재철이 공연을 펼쳤고, 이번 전시 해설을 맡은 강신주 철학 박사와 함께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6월28일까지 진행되며 전시회 요금은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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