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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NH-CA자산운용(대표이사 한동주)은 'NH-CA 코리아 2배 레버리지 펀드'를 외환은행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주가지수 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해서 KOSPI200 일일등락률의 2배 성과를 추구한다. 연초 이후 코스피가 6% 정도 오르는 동안 이 펀드는 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시장 상승 국면에서는 레버리지 복리효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중도환매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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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NH-CA 마케팅 상무는 "2배 레버리지 펀드는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손실 위험이 더 크다"며 "환매수수료가 없는 만큼 주식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와 'NH-CA 코리아 2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로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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