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5 고교 희망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간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관계회복을 돕는 '2015 고교 희망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교 희망교실은 교사 1명과 경제·정서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학생 4~8명을 1년간 멘토-멘티로 결연을 맺고 교육소외와 무기력을 극복해 자기 삶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는 교육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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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희망교실은 1학기에 500팀을 지원하며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신청은 23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일반교사뿐 아니라 학교장, 상담·사서·보건·진로 등 학교 교육활동을 함께하는 구성원들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고교 희망교실이 우정이 있는 학교, 삶을 가꾸는 교육의 밑거름이 되고, 교육청이 힘을 쏟고 있는 일반고 살리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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