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3일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9,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363,782 전일가 98,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엑사원, 연 1000만건 이상 안전 신고 처리한다 구광모 회장, '알파고' 하사비스 CEO와 회동…AI 협력 논의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에 대해 지주회사 자체현금흐름 개선 모멘텀이 당분간 부재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


오진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주가 할인율이 40~50%로 저평가 메리트는 충분하지만 NAV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이 2011년 이후 오랜 기간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LG가 2015년 배당수익, 브랜드 로열티, 임대수익 등 보유지분에서 수취하는 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할인율 축소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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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화학, 비상장 3사인 LG CNS·실트론·서브원의 실적 개선세는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비상장 3사는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 개선될 것"이라며 "실트론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축소되고 서브원은 마곡지구 사업 본격화로 전년대비 8%대 영업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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