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2만7000여명 찾아
3.3㎡당 평균 분양가 1050만원대
아이에스동서는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에 지난 사흘 동안 2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사진제공= 아이에스동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에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2만7000여명이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주말 오전에는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청약자 만든 100m 이상의 긴 줄이 이어졌다"며 "아이를 동반한 학부모들은 물론 신혼부부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청약자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주택형 견본뿐만 아니라 상담석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씨(35)는 "무엇보다 분양가가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다른 아파트들 보다 저렴해서 좋다"며 "특히 동탄1·2신도시의 더블생활 인프라와 서비스평면, 커뮤니티 시설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지하 1층, 지상 7~15층, 전체 9개동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59가구, 84㎡타입 430가구 등 총 48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50만원으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실제 최근 분양한 동탄2신도시의 타 단지보다 분양가 총액 기준 4000만원이상 저렴하게 제공된다"며 "여기에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10%분납제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가 위치하는 A34블록은 동탄1·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인근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들어성 예정이다. 특히 명문 동탄 국제고와 도보 15분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수서를 잇는 KTX동탄역이 2016년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대에 연결이 가능해 쾌속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원활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로 이어진다. 다음달 3일 당첨자 발표 이후 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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