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아파트 분양에서 연이틀 홈런을 날렸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 1순위 청약결과, 3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4701명이 접수해 평균 62.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93대 1(전용면적 59㎡평형 기타경기)에 달했다.

반도건설은 하루 앞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55.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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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59㎡타입은 89가구 모집에 1만1150명이 몰려 1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4㎡타입은 76가구 모집에 47.3대 1, 84㎡타입은 129가구 모집에 64.6대 1, 96㎡타입은 99가구 모집에 16.3대 1로 마감됐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은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32가구(특별공급 포함)로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60만원대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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