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세마와 매니지먼트 계약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혼다클래식 챔프' 양희영(26)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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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일 "양희영의 타이틀스폰서 영입은 물론 2승 도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희영이 바로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ANZ레이디스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16세 6개월8일)을 수립했던 '골프신동'이다.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입성해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다가 지난 1일 태국원정길에서 혼다클래식을 제패해 119경기 만에서야 첫 승을 신고했다. "존경하는 박세리 선수와 한가족이 돼 기쁘다"는 양희영은 "더 많은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2016년 열리는 올림픽 출전이 욕심난다"는 당찬 포부를 곁들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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