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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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겨울이 한창이던 12월에 피기 시작해 빨간 꽃잎으로 봄 소식을 알리는 동백꽃이 절정을 맞이했다. 4월이 되면 동백꽃 낙화를 감상할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백꽃을 볼 수 있는 명소가 화제다.


동백꽃은 여수, 거제, 강진, 고창, 부산에서 감상하면 좋다. 먼저 여수 오동도는 방파제로 연결된 자그마한 섬으로 '동백 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갈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동백나무 숲을 만날 수 있고, 곳곳에 동백과 관련된 글귀가 새겨진 팻말이 있다.

거제 지심도는 동백나무가 수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동백섬'이다. 장승포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는 지심도는 동백꽃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몽돌해수욕장과 전망대도 있다.


강진 백련사에는 동백나무 약 1500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하던 다산초당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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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도 봄에 동백꽃이 대지를 빨갛게 물들이는 유명한 고찰이다. 서정주, 김용택 시인 등이 이곳의 동백을 소재로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약 3000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꽃이 다소 늦게 개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부산 해운대 서편에 있는 동백공원 또한 동백꽃을 감상하기 좋다. 시원하게 뻗은 바다와 해변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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