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이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인 미국의 '오버드라이브'를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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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은 19일 라쿠텐이 오버드라이브 지분 100%를 500억엔(약 46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1986년 설립된 오버드라이브는 세계 40개국의 3만여개 도서관과 대학에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라쿠텐은 자사의 전자책 서비스 '코보(Kobo)'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라쿠텐은 지난 2012년 코보를 인수해 전자책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등록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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