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술우수제품, SW산업분야 신기술제품, 녹색제품·안전제품 등 전시…수요기관 동참 및 입장객 위한 프로그램들 선보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 때 최경환(왼쪽에서 6번째) 경제부총리, 정갑윤(5번째) 국회부의장, 김상규(7번째) 조달청장 등이 행사시작 버턴을 누르고 있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 때 최경환(왼쪽에서 6번째) 경제부총리, 정갑윤(5번째) 국회부의장, 김상규(7번째) 조달청장 등이 행사시작 버턴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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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5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가 18일 서울서 막을 올려 사흘간 열린다.


조달청은 우수조달물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융합제품, 신기술제품, 전통문화상품 등이 전시되고 우수중소기업의 외국조달시장 진출지원방안을 찾는 ‘2015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가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엔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갑윤 국회부의장,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상규 조달청장, 존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내용 및 전시관 구성=행사장엔 국내 우수중소·벤처기업들이 만든 기술우수제품, 소프트웨어(SW)산업분야 신기술제품, 녹색제품·안전제품 등이 전시된다. 외국바이어를 초청, 해외시장진출 설명회를 갖는 등 우리기업의 국내·외 판로를 늘릴 여러 행사들도 열린다.

무형문화재, 명장이 만든 고품격이미지의 전통문화상품도 전시돼 우리나라 기술수준과 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된다.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는 ▲기술우수제품관 ▲전통문화상품관 ▲해외시장진출관 ▲새싹기업관 ▲안전제품관 ▲정부조달관 등 6개의 특화된 전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력 있는 첨단융합제품 판로 돕기로 창조경제를 이루고 국내 우수중소기업의 외국조달시장 진출기회를 줘 중견기업으로 클 수 있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한다.


◆수요기관 동참 및 입장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함께하는 박람회’로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이벤트와 다트게임, 게릴라마술공연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공공구매 선도 공무원 표창과 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조달시장에서 기술우수제품 판로 늘리기에 이바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공무원들을 표창(12명 : 기재부장관 3명, 조달청장 9명)하고 기술우수제품 구매확대 유공자를 격려했다.


박람회 참여제품들 중 관람객 대상 전자투표방식으로 우수출품작(4점)을 뽑아 조달청장 표창과 함께 제품홍보효과를 얻게 돕는다.


조달관련 교육프로그램은 10개 과정을 운영, 각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기업에 대한 실질적 조달전문교육이 되도록 이끈다.


원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박람회누리집(www.koppex.com)을 통해 신청 접수한다.


올해 박람회는 특히 ‘해외조달전문가 설명회’, ‘구매상담회’ 등 조달업체에 실제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70여 공공기관의 설계 및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조달업체와 1대 1매칭 구매상담회를 늘려 운영한다.


구매상담회로 수요기관에겐 관심품목의 업체, 값, 품질 등 사업에 필요한 조달정보를 주고 조달기업엔 수요기관의 관심품목 등 특화된 구매정보를 제공, 실질적 판로 돕기와 이어지게 한다.


‘2015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내수, 물가, 일자리 등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에서 공공조달을 잘 활용하면 내수경기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정부는 창업기업의 판로 늘리기,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장벽 낮추기, 외국진출 돕기 등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고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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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한 김상규 조달청장은 “올해 전시회는 ICT융합산업, 녹색제품산업, 안전제품산업, 새싹기업 지원 등 새 기술제품구매 늘리기로 창조경제 실현과 우리기업의 외국조달시장 진출 돕기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나라장터 엑스포가 기술개발제품이 국내 공공시장을 발판으로 세계로 나가고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공공구매 ‘국제정부조달 박람회’로 발전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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