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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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호정이 암 투병 관련 보도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와 임권택 감독이 참석했다.

'화장'에서 오상무(안성기 분)의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한 김호정은 이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본의 아니게 내 실제 투병 사실이 공개돼 정말 많이 놀랐다. 오늘도 엄청나게 긴장하고 왔다"고 말했다.


김호정은 이어 "일부 매체에서 '암 투병'이라고 보도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병명을 밝히고 싶진 않지만 지금은 완쾌돼 무척이나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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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0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화장' 기자회견 당시 김호정의 투병 사실이 언급돼 김호정과 취재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화장'은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암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둔 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깊이 사랑하게 되며 겪는 번뇌를 담은 영화로 내달 9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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