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7일 중국 주식시장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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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14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9% 오른 3480.16을 기록 중이다. 이는 장중 기준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국 증시의 상승세는 상업주와 소비자 관련주가 이끌고 있다. 중국 정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와 중국 소비재 기업인 구이저우 모우타이는 각각 0.54%, 1.26% 상승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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