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연정협력관실이 컨트롤타워될 것"
$pos="C";$title="이기우";$txt="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1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size="350,551,0";$no="20150316151343912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연정협력관실'을 도정과 연정 실무작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1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정은 다양한 해석이 있다"며 "(연정의)방향성은 연정에 성공한 선진국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러면서 "선진국의 연정은 결국 권력을 나누는 것이었다"며 "예산연정과 조직개편을 통해서 연정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새로 신설되는 '연정협력관실'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그는 "경기도정 전반에 대해 관여할 것"이라며 "연정 실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많은 역할을 연정협력관실에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지사는 아울러 "중앙과 연정을 논의할 각종 세미나와 연구 모임도 발족할 것"이라며 "도의회의 연정 연구 사례도 적극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최근 연정 관련 박사학위 논문이 속속 나오는 등 연정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계획대로 연정의 성공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부지사는 연정 확대를 위한 아쉬움도 피력했다.
그는 "사회통합부지사의 주 업무는 사회정책 사업이 대부분이고, 이들 사업은 중복성과 예산낭비를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정책조율을 위해 상황실을 둬야 하는데 이번 조직 때는 빠졌지만, 다음 개편 때 적극 (설립을)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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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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