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새학기 맞아 학교폭력 실태조사 나선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교육부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시도 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학교폭력 피해나 가해, 목격 경험과 예방교육 효과 등이 주 내용이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 시·도교육청 홈페이지, '학생 학부모 참여 통합서비스(http://www.eduro.go.kr)' 등을 통해 본인 확인 후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학생들의 참여와 응답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조사화면을 불투명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AD
조사 참여과정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조사기간 중 콜센터(1544-0079)와 이메일 민원 신청(survey@moe.go.kr)을 통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조사 결과는 11월 학교알리미(http://schoolinfo.go.kr)에 2차 조사(9월~10월 예정) 결과와 함께 공개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