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6일 "가계와 기업에 돈이 돌게 하고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계와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리스크를 감래하고 투자를 하는 미래 지향적 태도를 가지려면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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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대표는 "가계의 소비가 위축도고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면 디플레이션이 현실화되고 우리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면서 "정부는 재정투입 효과가 최대한 나타나게 하고 투자활성화 대책이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에 대해 그는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과감한 투자와 국민경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야 한다"며 "기업인들을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찾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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