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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 사상 최악 사이클론 강타

최종수정 2015.03.15 15:33 기사입력 2015.03.15 15:3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남태평양 국가 바누아투가 최근 초강력 사이클론 '팸'의 강타를 받아 하루 아침에 노숙자 나라로 전락했다.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은 15일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이클론피해로 수도 포트 빌라의 건물이 거의 다 무너졌으며 국민 대부분이 노숙자로 전락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국제구호단체 '옥스팜'도 포트 빌라 가옥의 90%가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바누아투에서는 지난 13일 상륙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전력과 통신이 단절되면서 피해 파악에만 수 주가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울로 마라투 재난관리청 대변인은 "현재 포트 빌라에서 6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가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호주 언론 등은 현재까지 최소 4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으나 통신망 마비로 아직 공식 집계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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