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위 연합회 광주방문 “호남발전 위해 적극 협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누리당 핵심 조직인 중앙위원회 전국연합회(회장 조영재)가 광주를 방문했다.
새누리당 중앙위 전국연합회는 지난 13일 그랑시아웨딩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갖고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영재 중앙위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연합회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김윤세 광주시당위원장,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새누리당 중앙위는 전국 각계각층의 직능별 전문가 1만2000여 명으로 구성된 당의 핵심조직이다.
조영재 전국연합회 회장은 “시·도 별 결속을 강화하자는데 의미를 두고 이번에 광주에서 정기회를 열게 됐다”며 취지를 밝힌 뒤 “지역의 화합과 호남발전을 위해 전국연합회가 적극 협력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갑 광주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앙위가 지금까지 당의 중심적 위치에서 지역의 발전과 화합, 봉사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의 핵심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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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세 위원장은 “지난 7·30보궐선거는 우리나라 정치구도에 큰 이정표를 남겼다. 이정현 최고위원이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이후 새누리당에 대한 지역민의 변화가 일고 있다”며 "4월 29일 치러지는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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