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후계농업경영인 특·광역시 중 최다 선정
“농식품부, 24명에 최대 2억원·교육·컨설팅 등 지원”
[아시아경제 문승용]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광주광역시가 24명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우수한 농업인들을 발굴해 최대 2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의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FTA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농업 후계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 5년 이상 된 후계농업경영인 중 경영 성과가 우수하면 추가로 최대 2억원(연리1%,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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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경영인은 올해 24명을 포함, 지난 1981년부터 총 662명이 육성됐다. 영농자금 지원, 경영교육 등을 통해 경영혁신, 기술개발, 유통개선·가치창출 등 광주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FTA 등 대외 개방 확대와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침체된 농업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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