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광주시는 신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에 윤재만 前 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임된 윤재만 사장은 지난 1984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무역협회에 근무하면서 광주전남본부장, 상임감사, 무역진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특별위원, 여수EXPO 자문위원, 지식경제부 규제심사위원, 헤럴드경제신문 비상임 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도 펼쳐왔다.


현재는 전시컨벤션시설 관리업체인 ㈜이노바스 복합관리시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시는 지난 2월25일 시의회와 체결한 ‘광주광역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일께 시의회에 윤재만 선임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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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0일 열릴 예정인 시의회의 인사청문회 결과를 참고해 4월초 임명할 계획이다.


임기는 오는 2018년 4월까지 3년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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