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종영, 지성·박서준·김유리·최원영 '손글씨 종영 소감' 공개…'개성 느껴져'
킬미힐미 종영, 지성·박서준·김유리·최원영 '손글씨 종영 소감' 공개…'개성 느껴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드라마 '킬미힐미'가 12일 인기리에 종영한 가운데 배우 지성, 박서준, 김유리, 최원영이 '손글씨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차도현과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낸 지성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킬미힐미 지성-"이라는 메시지 하단에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안요섭, 안요나, 나나, 엑스 올림"이라고 인격들의 이름까지 모두 기재하며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남친 같은 오빠로 오리진(황정음 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 오리온 역의 박서준은 훈훈한 남친 미소로 "'킬미힐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from 박서준"이라며 쾌활한 에너지가 넘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도현의 첫사랑 한채연 역의 김유리는 "'Kill me, Heal me'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love"라는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메시지를 전했다.
차도현을 든든히 보호하는 비서실장 안국 역을 맡았던 최원영은 "'킬미힐미' 애청자 여러분 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본인을 캐릭터화한 귀여운 그림을 곁들인 손글씨를 선보였다.
'킬미힐미'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깊이 있는 연출에 주·조연들의 환상적인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난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킬미힐미'와 함께 울고 웃으며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힐링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킬미힐미는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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