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독일 자동차업체 BMW는 지난해 세전 이익이 91억20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89억9000만유로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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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5.7% 늘어나 804억유로, 순이익은 9.2% 증가한 58억2000만유로로 집계됐다.


BMW는 2013회계연도에 대한 배당금을 주당 2.6유로에서 2.9유로로 늘릴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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