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버거. 사진=파비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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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파비앙이 한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라면버거 사건'을 언급해 당시의 속상한 심정을 전하면서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파비앙은 최근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 버거 롯데리아에서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정말 웃기려고 올린 거였다. 올리기 전에 이미 나온 것도 알고 있었고 제가 만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웃는 이모티콘도 붙였는데 기사가 '파비앙 분노'라고 떠서 깜짝 놀랐다"며 "라면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는다.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 '라면버거 사건'은 지난 1월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출시소식에 파비앙이 SNS에 글을 올리며 불거졌다.


파비앙은 지난해 12월 MBC 에브리원 '최고라면 글로벌 특집'에 출연해 라면버거를 만들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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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롯데리아에서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공개하자 파비앙이 자신의 SNS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비앙 이전에 라면버거 레시피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원조 논란이 일어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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