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해 전 세계 영화티켓 판매금액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36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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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영화티켓 판매대금의 증가는 아시아 지역 매출의 증가가 미국 매출 감소를 상쇄시킨 결과다. 미국과 캐나다는 영화티켓 매출이 5% 감소한 104억달러로 집계된 반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260억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은 매년 영화티켓 매출이 40억달러를 초과하는 최초의 시장으로 기록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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