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 아시아 지역 여름 인턴십 진행
홍콩 VF 아시아 헤드쿼터에서 10주간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팀버랜드를 국내에 전개중인 글로벌 패션기업 VF가 올해 여름시즌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전역의 모든 대학교 재학생에게 오픈돼 있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홍콩에 위치한 VF 아시아 헤드쿼터에서 10주간 진행된다. 채용 부문은 'SCM IT' 부문으로 브랜드 유통망의 체계화된 시스템과 전략을 담당하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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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업무적 경험뿐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다양한 형태로 기여해오고 있는 VF만의 기업 문화와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VF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자격 조건으로는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IT, 멀티미디어 매니지먼트 등 관련 학과 재학중인 대학교·대학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통과 시 3월말 홍콩에서 진행되는 그룹 인터뷰를 통해 최종 합격이 가려지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6월8일경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VF사의 공식 홈페이지(www.vfc.com/care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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