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신간]'이래철의 생각 이야기Ⅲ'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래철 전국NGO단체연대 상임대표가 '이래철의 생각이야기Ⅲ'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래철의 생각 이야기Ⅱ'를 출간한 지 꼭 1년 만이다.
공학자이자 안전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과 각종 심의, 정책 자문, 재해현장 활동 그리고 강의 등의 현장 체험을 통해 느낀 문제의식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는 평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책에 그 내용을 담아내 왔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충격으로 한동안 짧은 글 조차 쓰지 못했다고 한다. 대신 지난 1년 간 울고 웃었던 기억을 엮어 다시 한 권의 '생각 이야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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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임대표는 "이 책이 복잡한 세상과 바쁜 일상에 쫓겨 숨고를 여유조차 없이 사는 우리들에게 세상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소통의 기쁨,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 인세는 전국NGO단체연대를 통해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이래철 지음/푸른정원/1만5000원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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