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희건설이 854억의 대규모 채무보증 결정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 했으나 11일 11시 현재 1160원(+5.45%)에 거래되고 있다.
또 서희건설은 인천도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채무보증액 854억원의 채무보증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47.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서희건설은 경기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짓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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