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요 정오음악회 올해도 계속된다
"2015년 첫 공연 18일 낮 12시 예술대1호관 지음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가 학내 구성원을 위해 지난해 2학기 시작한 ‘수요 정오 음악회’가 올해도 계속된다.
전남대학교는 2015학년도 첫 ‘수요 정오 음악회’를 오는 18일 낮 12시에 예술대 1호관 지음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학생처와 예술대학이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2학기부터 마련한 이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오에 열린다. 지난 학기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응 속에 네 차례 열렸다.
다섯 번째 맞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春香之曲(춘향지곡)’으로, 전남대학교 겸임교수인 하선영 동문을 주축으로 한 6명의 국악연주자들이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사철가’‘사랑가’‘아리랑 연가’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4월 음악회에서는 일반에 생소한 ‘아프리카 음악과 춤’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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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장은 “수요정오음악회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고급 클래식 음악과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공연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려 구성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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