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서 결정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광주광역시는 3월과 5월에 준공되는 U대회 관련 경기장 3곳의 관리 주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6일 시의회로부터 해당 체육시설의 민간위탁에 대한 동의를 받은 후 수탁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3월10일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국제양궁장은 시체육회에, 진월국제테니스장과 보라매축구공원은 생활체육회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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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탁기관과 조속한 시일 내 위·수탁계약을 체결해 시설 전문인력을 배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인계인수를 실시해 체육시설 준공 이후 치르게 될 각종 테스트 이벤트는 물론, 본격적인 U대회 경기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탁자 선정을 통해 U대회 경기장의 관리 주체를 조기에 결정해 오는 7월3일 열리는 U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U대회 이후에도 개방된 시설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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