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가 전국에 내린 한파주의보로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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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금일 목동구장(넥센-두산)과 대전구장(한화-SK), 포항구장(삼성-KIA), 사직구장(롯데-LG), 마산구장(NC-kt)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범경기가 한파의 영향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KBO는 오전 10시 목동 경기를 시작으로 10시 20분에는 대전, 10시 48분에는 포항, 10시 57분에는 사직, 11시 2분에는 마산 경기의 취소를 각각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았다. 한편 시범경기가 취소된 최근 사례는 2011년 3월 25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두산의 경기였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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