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티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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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폭스바겐그룹이 멕시코 푸에블라공장 증설을 위해 1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로이터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폭스바겐은 컴팩트 SUV인 티구안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이번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1900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폭스바겐이 이같은 투자계획을 확정할 경우 올 연말까지 폭스바겐의 멕시코투자규모는 19억달러에 이르게 된다. 폭스바겐은 지난 1964년 푸에블라공장을 건립했으며 지난해 이 공장에서 47만5121대를 생산했다. 멕시코는 세계 7대 자동차생산국이며 4대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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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차도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의 몬테레이에서 10억 달러 투자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공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누에보 레온주 주도인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지역으로 500㏊(부품협력사 부지 포함) 부지에 10억달러를 투입하며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이다.


멕시코 신규공장이 가동되면 기아차의 생산규모는 국내외 비슷한 총 337만대(국내 169만대, 해외 168만대)가 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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