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 패러디 속출…'딱따구리 뒤에 누가 탔나 보니…'

딱따구리. 사진=NBC 방송화면 캡처(위), 트위터(아래)

딱따구리. 사진=NBC 방송화면 캡처(위), 트위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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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아기 족제비를 태운 채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의 사진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트위터에 게재된 딱따구리 패러디 사진 또한 관심이 뜨겁다.

아기 족제비를 태운 딱따구리 사진은 영국 아마추어 사진가 마틴 르 메이(Martin Le-May)가 촬영한 것으로 한 트위터 이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소개하면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깃털의 딱따구리가 자신의 몸짓보다 조금 작은 족제비를 태우고 하늘을 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족제비는 엄마 등 뒤에 업힌 아기처럼 양팔로 딱따구리의 몸통을 붙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마틴 르 메이는 "족제비가 딱따구리를 자신의 점심으로 원하고 있었다. 딱따구리는 의도하지 않은 손님을 떨쳐내기 위해 몸을 씰룩씰룩 흔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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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트위터에는 딱따구리 사진을 패러디한 각종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족제비를 태운 딱따구리 위에 '토이 스토리'의 버즈 라이트, 웃통을 벗고 말을 타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흰색 정장을 입은 존 트라볼타, 뮤직비디오 속 마일리 사이러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다양한 사진을 합성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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