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에너지·건설분야 신수요 창출에 중점"
올해 첫 이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4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급변하는 수요시장에 대처하기 위해 신수요 창출 노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을 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강관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지원 강화'로 삼았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부적으로는 ▲수요시장 변화에 대처한 신수요 창출 경쟁력 확대 활동 ▲강관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개발(R&D) 지원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품목별 마케팅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강관협의회는 신수요 창출 및 경쟁력 확대의 일환으로 신수요 시장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용 특수강관 수요 및 기술현황 조사', '강관파일 흙막이벽 등 건설 분야 적용성 검토',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전문화 교육, 국내 강관산업 현황 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하이스틸 사장인 엄정근 강관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진철 휴스틸 사장, 김익성 동양철관 사장, 이상철 현대RB 사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강철로 만든 관) 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됐다. 현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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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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