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나경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2일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외통위원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날 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외통위원장으로 선출돼 무한히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도 많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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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외교가 중요하고 남북관계도 쉽지 않다"며 "모범적인 위원회로서 외통위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 위원장은 인삿말에 이어 오는 11일 홍용표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 등과 관련한 안건을 상정하고 가결시켰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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