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예비 사회적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사회적기업 설립에 대한 비전과 자질을 갖추고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영 능력을 겸비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창의적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을 갖고 있으면서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된다. 올해는 심사위원회 개최 등 2차례에 걸친 평가과정을 통해 11명을 선발한다.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창업보육실) ▲자금(창업지원금 500만원) ▲컨설팅(예비사회적기업 인증애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11년 시작해 지난 4년간 71명의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했다. 전년도 사업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10명은 모두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사회적기업가로 변신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중기센터가 발 벗고 뛰고 있다"며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창업한 사회적기업의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