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랩몬스터, IQ 148↑, 수능상위 1% 아이돌?…진정한 '뇌몬스터'인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에 출연한 랩몬스터가 아이큐 148이 넘는 남다른 지적능력을 자랑해 화제다.
전현무는 랩몬스터에 대해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 148이다. 수능모의 성적도 상위 1%"라고 소개했다.
또한 랩몬스터는 출중한 일본어-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외국어 인터뷰도 거침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랩몬스터 진짜 장난 아니다. 진짜 몬스터"라고 놀라워했고, 타일러 라쉬도 "진짜 똑똑하다"며 감탄했다. 이런 활약에 랩 몬스터는 '뇌몬스터'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편 '뇌섹남'은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우월한 두뇌를 가진 뇌섹남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진행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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