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학창시절엔 사내아이 같았다"
카라 영지, '음소거 웃음' 이유 있었네…학창 시절 "사내아이 같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 영지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화제다.
영지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소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영지는 이번 화보에서는 소녀다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영지는 작년 5월 카라의 새 막내 멤버로 합류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BS '룸메이트'에서는 '음소거 웃음'으로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이끄는 MBC 에브리원 '히트제조기'에도 출연 중이다. 남자그룹 '빅병'을 잇는 두 번째 프로젝트 '참소녀'로 포미닛 소현, 지나, 애스터스쿨 리지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영지는 학창시절에 관한 질문에 "정말 사내아이 같았다. 매일 축구를 하면서 헤딩하다가 일 년에 안경을 여섯 개 깬 적도 있고, 깁스를 자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선생님께서 '아직도 깁스 안 풀었냐?'라고 물으시면 '선생님, 그 땐 왼쪽이었고 지금은 오른쪽이에요'라고 대답할 정도로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지와 함께 작업한 관계자는 "한없이 밝고 긍정적인 영지 덕분에 촬영장이 화기애애했다"며 "화보 촬영 뒤에 곧바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는 촉박한 일정에도 최선을 다해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영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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