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여고생 동성애 키스신 논란
'선암여고 탐정단' 여고생 동성애 키스신…"15세 관람가 맞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여고생 간 동성애 키스신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25일 방송분에서 동성애 연기 중인 두 여고생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선암여고 탐정단'이 15세 이상 관람가인 만큼 청소년들이 주로 시청한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선암여고 탐정단' 관계자는 "동성애 키스신은 다양성을 인정받고자 제작했다"며 "동성애가 옳고 그름은 우리가 판단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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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논란에 네티즌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가 일어난다" "15세 아닌 19세여도 선택사항이 되어야" "굳이 키스신 넣었어야 하나" "15세 관람가인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관계자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여고생 동성애 키스신 장면을 내부에서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방송내용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안건상정 여부는 추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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