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 공공부문 역대 최대 LED조명 제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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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내 대표 조명 엔지니어링기업 비투가 경남 진주에 오는 3월 완공 예정인초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빌딩, LH 신사옥에스마트 빌딩 조명 제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제어시스템 관련 공공부문 입찰 중 가장 큰 프로젝트인 LH 신사옥 LED 조명 구축사업 입찰에 국내외 조명제어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비투가 시연 및 기술평가, 심사를 통해 지난해 9월 선정됐다.
LH 신사옥은 9만7165㎡ 대지 위에 연면적 13만3893㎡,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15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건축물로, 비투는 이곳에 소프트웨어 기반과 조명제어 솔루션이 통합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인셀리움(Encelium)’을 구축했다.
LH 신사옥은 인셀리움을 통해 건물 내 총 2만2408개의 실내외 조명의 디밍 및 온오프를 제어할 수 있다. 저탄소 에너지 소비형 LED 조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를 추가로 감축 가능한 초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인셀리움이 제공하는 폴라리스3D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의 3D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와 조명제어의 6가지 에너지 절약 솔루션으로 전략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유일한 조명 제어 솔루션이다.
조도제어, 재실 감지제어, 타임스케줄 등의 보편적인 에너지 절약시스템과 전력 피크치 제어, 업무용 개별제어, 기본조도 설정기능 총 6가지 제어기술과 같이 차별화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운영기술이다. 이를 통해 평균 50%에서 최대 75%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시공 후 2~5년 이내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또한 시설 운영관리자가 폴라리스3D 소프트웨어와 조명 제어를 위한 단순한 하드웨어 구성을 통해 광원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타입의 조명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조도의 디밍제어, 실별 용도변경, 에너지절감 프로그래밍의 수정 변경 등을 직접 조작할 수 있고 건물 내 어느 곳이든 소비되는 에너지량과 절감량, 축적된 에너지 절감량등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조명상태, 기간별 에너지 소비량,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도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비투의 박영석 팀장은 “인셀리움은 미 항공우주국(NASA)과 LA의 다저스 스타디움, 인도의 방갈로 국제공항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비롯해 안성 벤츠 물류센터, 논현동 하림 본사사옥 등 국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초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빌딩인 LH 신사옥 프로젝트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인셀리움으로 건물의 저탄소 에너지 절약 조명 환경 구축으로 친환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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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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