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대학 졸업에 "내 마누라 다 키웠네"…잉꼬부부 인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혜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하 졸업. 나에게도 이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 양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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