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손실도 86억6700만원으로 손실폭이 169.2% 확대됐고, 매출액은 306억1000만원으로 22.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경영권분쟁 및 건설경기 악화로 매출이 줄고, 공사원가는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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