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KBL 최초 8시즌 연속 관중 15만 돌파 눈앞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한국농구연맹(KBL) 최초 여덟 시즌 연속 관중 15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는 올 시즌 스물다섯 차례 홈경기에서 총 관중 14만8149명(경기당 평균 5926명)을 동원, 오는 27일 안양 KGC와의 스물여섯 번째 홈경기에서 1851명 이상이 입장할 경우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KBL 역사상 정규리그에서 한 시즌 관중 15만명을 돌파한 경우는 총 아홉 차례 있었는데, 그 가운데 SK는 27일 경기에서 기록을 달성할 시 최근 여덟 시즌 연속으로 관중 15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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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타 구단보다 한 시즌이 늦은 1997~1998시즌부터 프로농구에 참가했지만 팀 통산 관중 218만8000여명을 동원해 KBL 열 개 구단 가운데 최다 관중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7~2008시즌에는 관중 17만5635명을 동원해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SK는 27일 경기에서 15만번째로 입장하는 관중에게 최신형 아이폰6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15만명 앞뒤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는 전 세계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트리스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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