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헤일로 윤동, 新 '체육돌' 등장…풋살 2골 기록으로 에이스 등극
'아육대' 헤일로 윤동, 新 '체육돌' 등장…풋살 2골 기록으로 에이스 등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헤일로의 윤동이 '아육대' 풋살경기 준결승에서 두 골을 성공시켜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치열한 풋살 경기가 전파를 탔다.
비스트 윤두준, 노지훈, 비투비 이민혁, B1A4 바로 등이 속해있는 골대리스가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백청강, 쇼리, 에릭남, 백퍼센트 창범, 유니크 승연이 속한 레알막드리블은 전 후반 각각 10분 경기를 펼쳤다.
준결승 경기에서 골대리스가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펼쳤다. 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선제골은 역시나 '체육돌' 이민혁'의 차지였다. 이기광의 골을 패스받은 이민혁은 망설임없이 골대로 직진하며 첫 득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준결승에서 단연 돋보인 신 '체육돌'은 헤일로 윤동이었다. 윤두준의 열성팬을 자처하며 골대리스가팀에 속한 윤동은 윤두준 대신 교체되자마자 시원하게 득점을 성공하며 첫 '아육대' 출전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후반전에도 윤동의 활약은 빛났다. 그는 상대팀에서 '수비핵'이라고 불리는 쇼리를 향해 망설임 없이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이어나갔고 마침내 또 한 번의 득점을 이뤄냈다. 윤동은 두 번째 골을 성공하자마자 감독을 맡은 송종국에게로 달려 나가 포옹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윤동이 속한 헤일로는 지난해 6월 '체온이 뜨거워'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어서 이리온now'로 사랑에 빠진 재기발랄한 남자로 변신한 이들은 지난달 9일 발매한 '서프라이즈'를 발매하고,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3월14일과 15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아시아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한다. 더불어 헤일로는 4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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