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의용소방대, 황전면에서 조손가정 집수리 봉사실시
순천시 황전면 의용소방대원10여명은 지난 15일 순천시 황전면 구룡마을에 조손가정 변 모씨의 3자매가 살고 있는 가정을 찾아 쓰러져 가는 집을 수리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 황전면 의용소방대장 고재남씨를 비롯 대원10여명은 지난 15일 순천시 황전면 구룡마을에 조손가정 변 모씨의 3자매가 살고 있는 가정을 찾아 쓰러져 가는 집을 수리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집수리는 순천 의용소방대에서 황전면 구룡마을에 5년간 살고 있는 조손가정의 가옥이 오랜 세월로 인해 벽체에 틈이 생겨 비가 스며들고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순천 황전면 의용소방대 대장 및 회원 10여명이 도배, 장판을 새로 설치 한 것이다.
순천 의용소방대원들은 해마다 순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집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운 계층에 현금 600,000원을 지원 하는 등 참 봉사정신을 펼치고 있다
고재남 황전면 의용소방대장은 “행정기관과 연계해 어렵게 사시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도울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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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배 황전면장은 “황전의 3자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들 자매가 더욱 밝게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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