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통화스와프는 2017년까지 2년 남았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과 일본의 통화스와프가 14년 만에 종료되지만 한국과 중국 통화스와프는 2017년까지 2년이 남았다.
AD
16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지난 2014년 10월 11일 원·위안화 통화스와프계약 만기를 3년 연장했다. 당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런민은행 총재는 미국에서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만기를 2017년 10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종전대로 중국 통화는 3600억위안이고 원화는 64조원(당시 환율기준) 이다.
한국과 중국은 2009년 4월 처음으로 양국간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은 이후 두 차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