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환경오염행위 "꼼짝마!"…道, 3340개소 단속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가 설 명절을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도내 3300여개 환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도는 이를 위해 도와 시ㆍ군ㆍ구청 환경단속 담당공무원 102명으로 51개팀을 꾸렸다. 단속 대상은 ▲염색ㆍ피혁ㆍ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 ▲도축ㆍ도계장 ▲폐수 수탁처리 업체 등 3340개소다.
도는 특히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휴 전, 연휴 중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나눠 조사에 나선다.
우선 16일부터 공장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이 실시된다. 연휴기간 중에는 공단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이 강화된다. 설 연휴가 끝난 이후에는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과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청 상황실(031~8008~3550) 또는 환경오염 신고전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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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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