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공모.. 3월2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웃과 관계 형성과 마을 속 공공자원의 공유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2월9일부터 3월2일까지 접수된 제안을 현장 확인 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인터뷰 및 면접을 통해 3월 중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복지증진, 마을 속 문화예술 및 역사보전 ▲마을학교 운영 및 마을만들기 관련 연구·조사 ▲마을 속 자원 활용을 통한 이웃 간 관계 회복 및 공동체 형성 ▲그 밖에 마을만들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4가지 분야로 이루어지며 각 분야별로 최대 150만 ~1000만원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다양한 계층 및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업, 민선 6기 구정 방향에 맞춰 마을 속 교육·문화사업, 특히 사업단체 주민과 단체의 인적·물적 공공자원의 공유활성화 사업에 대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마포구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포구 홈페이지 마을 공동체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kindydy@mapo.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풀뿌리 참여자치의 모델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마포구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지원을 통해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및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발전상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평생학습 분야에선 서강동이 최우수상, 주민자치 분야에 합정동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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