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박하나 "수영장 난투극, 꼬집힐 때 너무 아팠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수영장 난투극, 꼬집힐 때 너무 아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압구정백야'의 배우 박하나가 수중 난투극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9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박하나가 60회에서 수영장 난투극을 펼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압구정백야'에서 조나단(김민수)와 백야(박하나)가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목격한 도미솔(강태경)과 도미솔의 모친(원종례)은 백야의 머리채를 잡고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도미솔은 물속으로 잠수해 백야의 허벅지를 무자비하게 꼬집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를 연기한 백야 역의 박하나는 "수중 난투극 중 허벅지를 꼬집힌 일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내가 언제 또 촬영에서 허벅지를 꼬집혀 보겠냐. 꼬집는 상대인 도미솔 씨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 아무래도 다리가 노출을 해야 하는 부위이기도 했다. 웃기기도 했지만 실제로 아팠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압구정백야'에서는 결혼식 당일 밤 조나단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았고 장화엄(강은탁)은 백야와 결혼을 선언해 연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하루아침에 남편까지 잃은 백야가 엄마 서은하(이보희)에 대한 복수를 계속해서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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