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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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 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46개 구간과 국도 15개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나들목(141㎞) 구간 상ㆍ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21일 오전 1시까지로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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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은 20일부터 21일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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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정체구간 등에 임시화장실 1448칸을 설치 하고 여성 화장실 비율도 상향 조정한다. 자동차 관련 각종 오일류와 소모성 부품을 점검 후 보충ㆍ교환해주는 등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23개 휴게소(54개코너)에서 제공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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