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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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 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5.3%로 가장 많고, 고속ㆍ시외ㆍ전세버스 10.3%, 철도 3.5%,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 0.3%로 조사됐다.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40분, 서울~부산 7시간20분, 서울~광주 6시간40분, 서서울~목포 7시간40분, 서울~강릉 5시간이 걸린다.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40분, 부산~서울 6시간30분,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7시간10분, 강릉~서울이 4시간4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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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간 최대소요 시간은 귀성방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5~30분 가량 증가하고, 귀경방향은 10~20분 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1.0%, 서해안선이 12.4%, 호남선 9.7%, 영동선 8.0%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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