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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동안 이어온 240억대 투자 사기…'수수로 제외 카드결제 다음날 입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경기 수원 중부경찰서는 가짜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투자자를 끌어 모아 수백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5살 정 모 씨를 구속했다.


또한 투자자 모집에 나선 60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 씨 등은 수수료를 제외한 카드결제 대금을 다음날 바로 입금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난 2010년 3월부터 4년 동안 투자자 123명을 모집해 24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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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추가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매달 투자금의 2~5% 이자를 전달하며 수 년 동안 사기행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 씨가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카드결제사업을 하는 업체는 시중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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